
암호화폐 시장을 6×6 그리드로 구조화해
형성 초반의 움직임만 빠르게 포착하세요.
Windows · macOS · Linux 지원 · 신용카드 불필요

암호화폐 시장은 24/7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트레이더는 한 번에 소수의 차트만 볼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중요한 움직임은 조용히 지나갑니다.
집중력의 문제가 아니라, 관찰 범위의 한계 때문입니다.
1K Scanner는 모든 차트를 무작정 보여주지 않습니다.
여러 시간대가 동일 방향으로 정렬되는 순간,
해당 종목 열(column)이 즉시 시각적으로 강조됩니다.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종목이 스스로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가로: 종목(Symbol)
세로: 타임프레임(1W · 1D · 4H · 1H · 15m · 5m)
한 화면에서 36개 차트를,
30개의 탭에서 최대 1,080개 차트를 순회합니다.
이제
• 종목 간 상대 강도
• 시간대 정렬
• 전체 시장 분위기
가 한눈에 드러납니다.
여러 시간대가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면
해당 종목의 세로 열이 테두리로 켜집니다.
예)
주봉·일봉·4시간봉이 상승으로 정렬 → 해당 종목 열 전체가 활성화
3개든 4개든, 정렬 정도가 충분히 강하면
"봐야 할 종목"만 화면 속에서 스스로 떠오릅니다.
• 방향키: 종목/시간대 이동
• Ctrl(⌘)+←/→: 탭 전환
• Ctrl(⌘)+↑/↓: 정렬 시그널 간 점프
• Space: 차트 확대
• G: TradingView 열기
• V: CheckNote 저장
모든 동작이 키보드 위에서 완결됩니다.
속도, 정확도, 반복성 모두 극대화됩니다.
1,080개 차트를 동시에 구동해도
일반 노트북에서 팬은 좀처럼 돌지 않습니다.
• 초저자원 CPU 엔진
• 실시간 멀티타임프레임 동기화
• GPU 의존도 거의 없음
• 6×6 그리드 60FPS 유지
하루 종일 켜두고
틈날 때마다 1~2분씩 스캔하는
지속 가능한 모니터링 루틴을 제공합니다.